주를 위해 소진하는 삶!
아바신학교 동역자, 망할리소 목사님께서는 2시간 먼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에줄리니 저희 사역지에서 그 어떤 사역이든 불러주면 시간과 경비를 내어 기꺼이 오고싶다는 말씀을 먼저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기로 하고 목사가 되었는데... 자기의 모든 시간을 주를 위해 소진하며 살고 싶다!“ 는 말씀이 어찌나 은혜가 되고! 큰 감동이 되던지요...
선교사역을 늘려가며... 너무 좋으신 현지 사역자들을 계속 만나게 하십니다.
지속적으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
아프리카 사역자들과 함께 일하며, 동역의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매일 매일 감사드립니다!!
찔로, 사역
바이블스터디 / 컴퓨터 수업/ 한학기 수업을 무사히 마친 신입생들과 소소하게 종강파티를 했었습니다. 짧은 방학이 지났고 😅 2학기를 시작한 찔로에서 매주 성경공부와 컴퓨터 수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양 🐑
고민이 많았던 한 친구는 아쉽게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물건이 없어진다거나.. 돈 문제가 생기거나.. 멤버들사이에서 관계의 문제가 심각하거나.. 사실, 가르치는 일보다 이들을 돌보는 ‘목양’이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용서...
수많은 불미스러운일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장... 어디까지 이 친구들을 품고 이해하고 용서할수 있느냐를 정하는 일이 가장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히 구하며 일하는 사역자 되길!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바신학교는 구제를 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정성스러운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드리긴 하지만, 신학을 공부하러 오시는 분들은 교재를 사야하고, 매학기 등록비도 내야합니다. 2년째 공부하고 계신 레베카 목사님. 그 누구보다 성실하시고 한번도 아쉬운 소릴 한적 없으신분께서 조심스럽게 다가와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손자손녀를 돌보고계신데, 요즘 벌이가... 없어. 먹을것이 없다고..😔
가정방문
도움을 드릴수 있는 고마운 기회입니다. 용기를 내주신 레베카 목사님 덕분에 가정방문하여 돌아보고, 어떻게 사시는지... 들을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의 대부분의 할머니들처럼, 목사님도 손자 손녀를 케어하며, 일도하셔야하는 빠듯한 형편이였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말씀을 사모하며 교회를 섬기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마음의 선물
찾아온 손님들을 빈 손으로 보내지 않으시려 30분을 붙잡아 두시고는 바나나를 따오셨습니다. 돈은 없지만 섬기고 싶은 마음, 베풀고 싶은 마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그 마음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고, 감동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
특별한 헌신
“교회를 지어달라”며 후원금을 전해받았습니다. 누군지도 전혀 모르고,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분이었습니다. 결혼을 위해 오랫동안 모아두었던 자금을 아프리카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며 보내주셨습니다.
교회성전 건축
감사하게도 그 마음이 꼭 필요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솜잘레스 마을의 “은혜의 교회”는 훌륭한 목회자와 아름다운 성도들이 함께 모이는 귀한 공동체였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겨우 판자로 지어진 건물이었고, 예배와 모임을 이어가기에는 환경이 매우 열악했습니다.
성도들의 헌신을 더하여
한 사람의 소중한 헌신을 통해, 새로운 교회를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성도들이 최대한 헌신하며, 아끼고 절약하여 교회를 지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유치원 아이들
나사렛교회에 유치원, 한국으로 생각하면 교회에 속한 작은 부설 어린이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는 필요없어진 희엘이의 장난감들이 이곳에서 너무 좋은 교구들이 되었습니다. 진작에 더 많이 가져가서 놀아줄걸 가슴이 찡했습니다. 다양한 장난감으로 놀이시간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
체육대회
언제나 생동감있는 찔로에서 가을 맞이 운동회를 열었습니다. 남학생들보다 덩치가 더 큰 여자친구들이 공을 어찌나 잘 차던지.. ^^ 너무도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찔로 디렉터 김희정 선교사님께서 나눠주신 풍성한 선물덕에 더욱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고기파티
처음에 10명 안밖이였던 찔로가 지금은 30명이 넘습니다. 평소에 먹지못하는 소고기로만 배부르게 먹였던 고기파티에 이제는 닭고기도 함께 섞어 먹어야할만큼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 학기에 한번,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는 이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바신학교
처음에 시작할때, 두려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던 아바신학교는 놀라울정도로 좋은 목회자들이 와주셔서 점점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와는 다른 기대를 가지고 오면 어쩌나 했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더 좋은 목회자가 되기 위해 성실하게 배움을 이어가시는 목회자들을 계속 응원해주세요! ^^
졸업연주회1
너무 감동적인 졸업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바넬네 형제와 플룻을 전공하는 켓츠웨 자매. 아프리카 찔로 안에서 온라인으로만 배웠다고 하기에는 믿기힘들만큼 놀라운 실력이였습니다.
졸업연주회2
멤버들의 성장을 보며 너무나도 감동적인 시간이였습니다. 찔로사역을 함께 섬겨주시는 많은 온라인 교수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희도 한 부분 찔로 멤버들을 함께 섬기고 있음에 자랑스런 시간이였습니다. 😋
희엘이
사람들이 희엘이에게 몇살이니? 하는 질문을 받을때마다 고민이 길어지는 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것 같습니다. 어느새 훌쩍 10살이 넘은 희엘이에게 (한국나이로는 12살이 된) 스스로 혼자 양치하는 법, 화장실 가는 것, 옷입는 것 을 아직도 가르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워하는 희엘이와 매일 힘든시간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팔 다리가 길어지는 만큼 희엘이가 지적으로! 정서적으로! 꾸준히 잘 성장하고, 부족한것이 너무 많은 환경이지만, 이곳에서만 누릴수 있는 것들을 아빠와 엄마와 함께 충분히 교감하며 누릴수 있도록. 하나님을 알고!! 만나는!! 희엘이가 되도록 잊지말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