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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공유합니다.

선교 사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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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국에서 사역 중

김관식 & 금미숙

김관식 & 금미숙

대한민국 전주
23:19
대학생 제자훈련

최신 소식

2026-07-02
여름수련회와 단기선교

샬롬~! 사역동역자님^^❤️ 2026년 하반기인 7월의 둘째 날에 문안드립니다.점점 더워지는 날씨 가운데서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상반기를 돌아보며 사역동역자님께서 기도와 재정 후원으로 동역해 주신 사랑이 감격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사역동역자님의 헌신을 기쁘게 받으시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고, 범사에 형통하도록 도우시길 축복합니다. CCC 여름수련회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있었습니다. 국내 대학생들과 간사들과 나사렛 형제들과 해외의 참가자들까지 12,000명이 모이는 영적 잔치가 열렸습니다. 오전에는 교육 훈련의 시간, 오후에는 선택 특강과 각종 박람회, 야간에는 저녁집회 시간으로 찬양과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은혜가 풍성하였습니다. 여름수련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분들과 후원에 참여해 주신 사역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수련회 때 받았던 은혜를 기억하며 순례전도를 떠납니다. 이번에는 남원에 아영 중앙교회, 일대교회로 갑니다. 총 23명이 참여하는데 전도자들이 성령충만하며 안전하게 잘 다녀 올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아영 일대에 복음이 충만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름수련회는 은혜롭게 잘 마쳤고 7월에는 104개 도시로 대학생들 1,475명이 복음을 들고 단기선교를 떠납니다.전주지구에서는 4군데로 단기선교를 떠납니다. 카자흐스탄, 태국, 베트남, 남아공으로 갑니다. 이번에는 단기선교를 가지 않지만 카작팀과 태국팀을 인천으로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기선교팀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며 현지에 복음이 충만할 수 있게, 안전하게 다녀 올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샬롬~! 주후 2026년 7월 2일에,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사역동역자 김관식 목사 올림❤️

박현철 & 박상유

박현철 & 박상유

남아프리카 에스와티니 (2019년 9월 6일~)
16:19
기독교 음악대학 및 아바 신학교

최신 소식

주를 위해 소진하는 삶!
주를 위해 소진하는 삶!

아바신학교 동역자, 망할리소 목사님께서는 2시간 먼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에줄리니 저희 사역지에서 그 어떤 사역이든 불러주면 시간과 경비를 내어 기꺼이 오고싶다는 말씀을 먼저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기로 하고 목사가 되었는데... 자기의 모든 시간을 주를 위해 소진하며 살고 싶다!“ 는 말씀이 어찌나 은혜가 되고! 큰 감동이 되던지요... 선교사역을 늘려가며... 너무 좋으신 현지 사역자들을 계속 만나게 하십니다. 지속적으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 아프리카 사역자들과 함께 일하며, 동역의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매일 매일 감사드립니다!! 찔로, 사역 바이블스터디 / 컴퓨터 수업/ 한학기 수업을 무사히 마친 신입생들과 소소하게 종강파티를 했었습니다. 짧은 방학이 지났고 😅 2학기를 시작한 찔로에서 매주 성경공부와 컴퓨터 수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양 🐑 고민이 많았던 한 친구는 아쉽게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물건이 없어진다거나.. 돈 문제가 생기거나.. 멤버들사이에서 관계의 문제가 심각하거나.. 사실, 가르치는 일보다 이들을 돌보는 ‘목양’이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용서... 수많은 불미스러운일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장... 어디까지 이 친구들을 품고 이해하고 용서할수 있느냐를 정하는 일이 가장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히 구하며 일하는 사역자 되길!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바신학교는 구제를 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정성스러운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드리긴 하지만, 신학을 공부하러 오시는 분들은 교재를 사야하고, 매학기 등록비도 내야합니다. 2년째 공부하고 계신 레베카 목사님. 그 누구보다 성실하시고 한번도 아쉬운 소릴 한적 없으신분께서 조심스럽게 다가와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손자손녀를 돌보고계신데, 요즘 벌이가... 없어. 먹을것이 없다고..😔 가정방문 도움을 드릴수 있는 고마운 기회입니다. 용기를 내주신 레베카 목사님 덕분에 가정방문하여 돌아보고, 어떻게 사시는지... 들을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의 대부분의 할머니들처럼, 목사님도 손자 손녀를 케어하며, 일도하셔야하는 빠듯한 형편이였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말씀을 사모하며 교회를 섬기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마음의 선물 찾아온 손님들을 빈 손으로 보내지 않으시려 30분을 붙잡아 두시고는 바나나를 따오셨습니다. 돈은 없지만 섬기고 싶은 마음, 베풀고 싶은 마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그 마음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고, 감동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 특별한 헌신 “교회를 지어달라”며 후원금을 전해받았습니다. 누군지도 전혀 모르고,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분이었습니다. 결혼을 위해 오랫동안 모아두었던 자금을 아프리카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며 보내주셨습니다. 교회성전 건축 감사하게도 그 마음이 꼭 필요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솜잘레스 마을의 “은혜의 교회”는 훌륭한 목회자와 아름다운 성도들이 함께 모이는 귀한 공동체였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겨우 판자로 지어진 건물이었고, 예배와 모임을 이어가기에는 환경이 매우 열악했습니다. 성도들의 헌신을 더하여 한 사람의 소중한 헌신을 통해, 새로운 교회를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성도들이 최대한 헌신하며, 아끼고 절약하여 교회를 지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유치원 아이들 나사렛교회에 유치원, 한국으로 생각하면 교회에 속한 작은 부설 어린이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는 필요없어진 희엘이의 장난감들이 이곳에서 너무 좋은 교구들이 되었습니다. 진작에 더 많이 가져가서 놀아줄걸 가슴이 찡했습니다. 다양한 장난감으로 놀이시간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 체육대회 언제나 생동감있는 찔로에서 가을 맞이 운동회를 열었습니다. 남학생들보다 덩치가 더 큰 여자친구들이 공을 어찌나 잘 차던지.. ^^ 너무도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찔로 디렉터 김희정 선교사님께서 나눠주신 풍성한 선물덕에 더욱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고기파티 처음에 10명 안밖이였던 찔로가 지금은 30명이 넘습니다. 평소에 먹지못하는 소고기로만 배부르게 먹였던 고기파티에 이제는 닭고기도 함께 섞어 먹어야할만큼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 학기에 한번,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는 이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바신학교 처음에 시작할때, 두려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던 아바신학교는 놀라울정도로 좋은 목회자들이 와주셔서 점점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와는 다른 기대를 가지고 오면 어쩌나 했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더 좋은 목회자가 되기 위해 성실하게 배움을 이어가시는 목회자들을 계속 응원해주세요! ^^ 졸업연주회1 너무 감동적인 졸업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바넬네 형제와 플룻을 전공하는 켓츠웨 자매. 아프리카 찔로 안에서 온라인으로만 배웠다고 하기에는 믿기힘들만큼 놀라운 실력이였습니다. 졸업연주회2 멤버들의 성장을 보며 너무나도 감동적인 시간이였습니다. 찔로사역을 함께 섬겨주시는 많은 온라인 교수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희도 한 부분 찔로 멤버들을 함께 섬기고 있음에 자랑스런 시간이였습니다. 😋 희엘이 사람들이 희엘이에게 몇살이니? 하는 질문을 받을때마다 고민이 길어지는 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것 같습니다. 어느새 훌쩍 10살이 넘은 희엘이에게 (한국나이로는 12살이 된) 스스로 혼자 양치하는 법, 화장실 가는 것, 옷입는 것 을 아직도 가르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워하는 희엘이와 매일 힘든시간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팔 다리가 길어지는 만큼 희엘이가 지적으로! 정서적으로! 꾸준히 잘 성장하고, 부족한것이 너무 많은 환경이지만, 이곳에서만 누릴수 있는 것들을 아빠와 엄마와 함께 충분히 교감하며 누릴수 있도록. 하나님을 알고!! 만나는!! 희엘이가 되도록 잊지말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

설재현 & 이혜화

설재현 & 이혜화

서아프리카 세네갈 (2019년 12월 28일~)
14:19
제자양육을 통한 교회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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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일흔여섯 번째 편지 <2>
2026-10-01
세네갈 일흔여섯 번째 편지 <2>

‐‐----- 세네갈 일흔여섯 번째 편지 <1>에 이어서 사헬지대 우기는 정말 아름답지만 모든 것이 다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습도가 올라와 눈이 편안해 진다면 반대로 벌레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거의 매년 한번씩은 이 시기에 '옴'으로 인한 난리부르스가 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옴 사태>가 팀에 번졌다. 밤중에는 특히 가려워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는데, 옴인지 몰랐을 때는 고생을 더 많이 했지만, 이제 마을 생활 4년차, 하나하나 더 잘 배워가고 적응해 감에 따라, 침착하게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우리를 발견할 때, 하하 가끔은 대견스럽기도 하다. 여러 바이러스들도 도는 시기라, 가벼운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부터 세네갈 전역에 도는 디프테리아까지 팀원들 모두에게 건강을 잘 챙기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오늘 만난 아미나타 그리고 그녀의 남편 이싸, 아 그러고 보니 그녀 남편의 이름이 아랍식으로 <예수> 다.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는 그 자리에 이들이 함께 있게 되기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야겠다. <기도제목 > 1. 설선교사는 의도적으로 청년들과의 만남을 더 넓혀가고 있습니다. <The way of righteousness>라는 100개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는데 무슬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집필되어진 것입니다. <풀라말 버전>으로도 번역본이 있고, 또 문맹률이 높은 저희 마을 사람들에게 유익하도록 음성으로 녹음된 책도 있어, 이것을 사용하며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열려 좀 더 진지한 대화들이 시작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다카르 수도에 있는 플라스틱 버켓 공장에 문제가 생겨 3개월 동안 식수 개선 사역에 필요한 플라스틱 버켓들을 사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을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속히 플라스틱 버켓의 공급이 재개되고, 식수 개선 사역에 차질이 없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7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가정들을 방문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이 사역을 통해 이웃들의 마음이 더욱 열리기를 기도해 주세요. 3. 장기적인 센터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팀에는 한마음을 주셨고, 또 땅구입에 필요한 금액이 마련되어 벌써 한달 넘게 땅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3-4곳 정도의 옵션이 있습니다. 이미 전기와 물이 들어온 곳은 땅값이 너무 비싸져서, 마을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진 곳들을 위주로 보고 있는데, 최종 결정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대로 걷고자, 팀원 전체가 땅밟기를 하면서, 직접 그 옵션들을 눈으로 보고 발로 걸으며 함께 기도 중에 있습니다. 같이 두손을 모아주셔서 적절한 장소가 찾아지도록, 그리고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4.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적으로 체력소모가 많이 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희 부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대학 진학 관련하여 여러 결정을 앞두고 있는 희연이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이싸와 아미나타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더욱 깊은 관계를 통해 그들의 마음 문을 여시도록, 성경이야기를 들려주러 다시 그들을 방문할텐데, 성령께서 그 시간에 임재하시기를 중보해 주세요. 6. 9월 한달 동안 3명의 방문객이 있어서 팀 전체가 바쁜 일정들을 보냈습니다. Celia는 과테말라 출신인데 풀라니를 섬기기 위해 장기 선교사로 헌신을 했고, Abi와 Lun은 다카르에서 불어를 마치고 섬길 종족들을 결정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과정 중 저희 팀을 방문했습니다. 각각 일주일 정도씩 마을에 머물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들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장기 선교사가 너무나 필요한 시점에서 이 세분 중 단 한명이라도 팀에 조인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저희가 기도중입니다.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